얇아사 톡~ 톡~ 부서지는 너무나 고소한 쿠키입니다.

튀일과 비슷한 맛인데 이게 견과류가 더 들어가선지 더 고소하더라구요!

최대한 얇게 펼쳐줘야 바삭한 쿠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게 손이 좀 가요....

재료는요~

무염버터 50g, 흰자 25g, 설탕 90g, 중력분 40g, 소금 약간, 검은깨 2Ts, 아몬드다이스 80g

[ 도나님 레시피 참고했어요 ]

볼에 흰자와 설탕을 넣고 섞어서 뽀얗게 섞어줍니다.

중력분과 소금을 넣고 섞어줍니다.

녹인 버터를 넣고 전체적으로 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검은깨와 아몬드다이스를 넣고 섞어줍니다.

랩을 씌우고 냉장고에 반나절정도 휴지시킵니다.

8~10g정도로 나누어주고...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얇게 펼쳐줍니다.

150~16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정도 구워줍니다.

구워지면 쿠키팬 채로 한김 식힌후 식함망에서 완전히 식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