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 대신 마스카포네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시트도 부드럽고...
시트가 살짝 갈라져 코코아파우더랑 슈가파우더로 가려 주었는데도 보이네요!
재료는요~
계란 4개, 흰설탕 80g, 박력분 60g, 코코아가루 10g, 버터 20g, 우유 10g
커피시럽 - 물 50g, 설탕 35g, 인스턴트 커피 2g, 깔루아 1ts
크림 - 마스카포네치즈 160g, 설탕 35g, 생크림 180g
커피시럽은 물, 설탕, 인스턴트 커피를 모두 넣고 설탕과 커피가 모두 녹으면 식히고 깔루아를 넣어줍니다.
실온에 둔 마스카포네치즈에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생크림을 걸쭉하게 휘핑해 치즈에 3번에 나눠 넣고 섞어줍니다.
시트를 만드는 동안 냉장고에 크림을 차게 보관합니다.
볼에 계란을 넣고, 설탕 넣고
반죽이 지나간 자리가 보일 정도로 충분히 거품을 내고 저속으로 1분간 기포를 정리합니다.
박력분, 코코아가루를 체쳐 넣고 섞어주고,
녹인 버터, 우유에 반죽을 한국자 덜어서 섞어줍니다.
다시 본 반죽에 넣고 가볍게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유산지를 깐 철판에 반죽을 붓고 스크래퍼로 반죽 윗면을 정리합니다.
반죽 담은 아래에 팬을 하나 덧대고 끓는 물 1/4컵을 붓고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9분정도 구워줍니다.
시트가 식으면 커피시럽을 듬뿍 발라줍니다.
차게 보관한 크림을 고루 펴발라주고 돌돌~~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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