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자마자 먹으니 바삭하면서 고소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시럽 많이 발랐더니 단맛도 충분히 있고요.
빵결도 아주 좋고, 치즈가 들어가 더 고소하고요.
성형이 좀 어려웠지만 다진 아몬드로 커버해 그런데로 봐 줄만합니다.
재료는요~
중력분 28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우유 160g, 설탕 30g, 버터 30g, 소금 5g, 치즈 적당량
설탕시럽 : 황설탕 27g, 물엿 20g, 물 10g
통아몬드 적당량
[ 브리첼님 레시피 참고했어요 ]
모든 재료를 넣고 열심히 치대서 2배정도 부풀 때까지 1차 발효해 주세요.
반죽을 4개로 분할하고 둥글려 15분간 중간발효합니다.
덧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타원형으로 밀어주고 그위에 크림치즈를 적당량 발라줍니다.
꼼꼼하게 말아주신 다음 이음새를 잘 꼬집어 주세요. 안 그럼 치즈가 새어나옵니다.
길게 80cm로 밀어주고 프레즐모양으로 성형해줍니다.
따뜻한 물 350g + 소다 15g을 잘 풀어서 성형한 프레즐을 넣어줍니다.
소다물에 넣은 프레즐을 팬에 팬닝하고 30분정도 2차 발효시켜줍니다.
녹인 시럽을 프레즐에 발라줍니다.
굵게 다진 아몬드를 위에 뿌려줍니다.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정도 색 보면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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